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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의새싹공간지원 협약중도파기 과정 상황설명

서섬 2021. 8. 17. 19:25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히마의새싹공간지원 기금 협약파기에 관련하여 협약파기까지의 상황설명
2017.03.09


2015년 5월 경

비온뒤무지개재단과 후원자 히마와 사행성이 협의한 끝에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히마의 새싹공간지원 기금이 5월초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8월

8월 17일경 비온뒤무지개재단을 통해 정릉공간사용에 관하여 3년간 협약을 약정하고 협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2016년 4월 경

1년여간 공간사용 하며 매달 기부자에게 직접적인 집세를 납부하였고 재단에게도 일정액의 협약금액을 지불해왔습니다.

2016년 5월 경

사행성은 2016년 5월 기부자 히마에게 사행성의 활동인 팟캐스트 레죠에 관련하여 연락을 취했습니다. 팟캐스트 레죠 앞에 후원내용이 명기됨에 따라 그에 관련하여 알려드린 것입니다.

기부자는 그 이후 사행성의 서섬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일방적으로 취해왔습니다. 5월 4일부터 6월 10일경 까지 트위터의 관심글 맨션 리트윗등으로 60차례 넘게 연 락해왔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또한 1시간반이 넘는 통화 가 4차례 이상 이어졌습니다.

기부자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후원단체에서 거절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부자의 전화는 늘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행성의 서섬님이시죠? 관련하 여 여쭤볼것이 있는데 통화 가능하신가요?’ 마치 공식적인 이야기인 것처럼 연락 이 와서 거절하기 힘들지만, 결국 길고긴 다른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는 통화였습니 다. 기부자는 전화를 할 때마다 질문을 했습니다. 다른 단체에서 후원할만한 예술단 체 혹은 예술인을 찾고 있다. 추천해줄만 한 단체나 개인이 있느냐? , 자신의 고양 이가 갈 곳이 없다. 후원해줄만한 공간이 또 있는데 공간후원을 이용하면서 고양이 도 돌봐줄 수 있는 단체가 있겠느냐?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애매하지만 지원받는 단체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답변했고, 전화는 결국 연애상담 등으로 끝나곤 했습 니다.

기부자의 연락은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잦았습니다. 관련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중간에 삭제된 자료 인스타그램등의 연락을 제외하고 트위터알림이 메일로 남아있는 1달안 의 경우만 캡쳐해둔 것입니다. 기부자는 부담스러울정도로 잦은 연락을 계속해왔습니다.


2016년 6월경

기부자는 사행성의 서섬에게 사행성과 후원시작 때부터 밥을 먹자고 했는데 기회 가 없었다는 이유로 퀴어문화축제 당일 점심식사약속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약속 일정 3주전부터 식사메뉴를 고른다는 내용으로 계속해서 서섬에게 연락을 해왔습니 다. 서섬은 결국 이러한 기부자의 잦은 연락에 부담을 느껴 식사한번에 너무 많은 대화를 하게되는 것 같다고 불편을 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부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여 2명이 아니라 서섬의 친구를 포함하여 3명이 식사를 하는 자리로 변경 하였습니다.

사행성은 5월부터 6월 간 이렇게 기부자가 기부자의 직위를 이용하여 사행성의 멤버 서섬에게 일방적이고 직접적으로 사적인 연락을 요구하는 것에 관해 부담을 느 껴왔습니다. 그러나 기부자와 지원 단체라는 특수한 관계이기 때문에 적당히 불편을 표하고 거리를 두는 선으로 정리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퀴어퍼레이드에서 식사를 마친 이틀 뒤에 기부자는 사행성의 다른 멤버인 박ㅇㅇ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역시 공식적인 질문처럼 내년 퀴어퍼레이드 때의 일 정을 묻는 내용으로 전화는 시작되었으나, 사행성의 서섬에게 개인적으로 감정이 상 했다. 등 기부자가 개인적인 불만을 토로하는 내용으로 1시간이상의 통화가 이어졌 습니다. 결국 사행성은 이러한 불편한 기부자의 연락을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문제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행성은 기부자에게 앞으로는 공식적인 질의나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문자나 메일 등을 통해달라는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기부자는 사행성의 서섬과의 통화에서 내가 후원자인데 내가 편한 대로 연락할 것이다. 왜 나에게 글을 달라 요구하느냐 무례하고 기분이 나쁘다며 욕설을 섞어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쁘니 후원을 중단하고 싶다는 협박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부자는 이후에도 사행성의 박선주에게 비슷한 내용으로 계속 연락을 취했습니다. 사행성은 기부자에게 반복하여 재단이나 메일등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연락을 달라 고 요청하였고, 또한 이에 관련한 상황을 재단에게 알렸습니다. 기부자는 내가 기부자인데 기부단체사람들에게 연락도 못하느냐 감정이 상했다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또한 비온뒤무지개재단에게 연락을 취하여 후원을 중단하고 싶다고, 부당한 후원파기를 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관련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서섬과 기부자인 히마와의 카톡대화내용입니다. 욕설이 섞인 통화이후 공식적인 연락은 글이나 재단을 통해달라는 요구를 다시한번 정리하여 보냈습니다. 그러나 기부 자는 카톡에서 기부자 본인 스스로 이야기하다시피, 저스스로 저혼자서 기분나쁜 것 을 안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계속 화를 내고 감정적인 대화를 계속해왔습니다. 또한 무슨얘기든 공식적으로 재단을 통해 할필요가 있느냐고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이후 재단에게 보낸 사행성의 다른멤버가 보낸메일에서도 계속하여 후원파기요청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무렵 사행성은 2015년 5월부터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히마의새싹공간기금후원을 받으며 1년 이상 별다른 문제없이 공간을 사용해 온 상태였습니다. 그 직전까지 기부자는 사행성의 팟캐스트 레죠에 애인구인광고를 요청할 정도로 사행성의 활동에 호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부자는 갑자기 사행성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는다며 활동내역을 자신에게 직접 그때그때 피드백 해달라는 요구를 해왔습니다. 이렇게 기부자에게 직접보고하는 것은 애초 재단과의 협의서에 들어있지 않으며, 감정적인 이야 기들이 오고간 이후 시기에 부적절하게 요구된 것입니다. 사행성은 이러한 사행성의 입장을 기부자에게 직접 전달하였고, 다만 기부자의 추가 요구사항이 있다면 이를 반영할 수 있으니 서로 재단을 통해 다시 한번 조율하자고 재단의 중재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7월

기부자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사업으로 후원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재단의 중재나 관여를 원하지 않았고, 계속하여 재단에게도 기부를 중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협약파기요구는 재단의 설득과 중재로 후원중단으로 이어지 지 않고 유예되었습니다. 재단은 향후 기부자와 사행성에게 개인적이거나 직접적으 로 연락하지 말고 모든 것은 공적으로, 재단을 통해 소통을 하도록 제안했습니다.

2016년 10월

사행성이 기부자에게 직접 임대차계약서를 사본을 요청하면서 다시한번 기부자와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기부자는 계약서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새로 작성해 야 하는데 새로 작성시 기존에 작성했던 서섬이 아니라 박선주의 이름으로 작성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렇게 작성하지 않을시 이 협약을 파기하겠다고 또다시 협약 파기를 요구했습니다. 사행성과 기부자는 이와 관련하여 다시 한번 재단의 중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행성의 입장에서는 간단한 서류요청이라 생각하여 기부자에게 연락을 취했던 것이지만, 재단의 협의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 했고, 재단에게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부자는 이를 빌미삼아 반복하여 협약의 파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대화과정에서 비온뒤무지개재단은 이렇게 계속 문제가 생긴다면 너무 곤란하지 않느냐. 사행성이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내용으로 중재를 시작하였습니다. 사행성은 기부자가 계속해서 후원을 중 단하고 협약을 파기하겠다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협약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내용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고, 이와 관련하여 협약기간을 줄이는 것에 관해 논의하기로 결 정했습니다.

2016년 11월 경

2016년 11월 23일에 사행성과 재단이 만나서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행성은 2017년 7월까지 공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기간을 축소하겠다고 이야기하 였습니다. 기부자는 계속하여 당장이라도 후원을 중단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재단은 기부자를 최대한 설득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지금까지의 활동보고서를 작성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 논의과정에서 재단은 계속하여 기부자는 예민한사람이다. 후원자를 건드리지 말아달라. 는 당부를 계속했고, 또 재단에게 기부자의 연 락이 너무 많이와서 곤란한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반복하였습니다. 후원자의 연락을 안받으면 되는것아니냐 왜 받느냐고 사행성을 오히려 나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사행성은 재단에게 곤란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 다. 사행성은 이와 관련하여 11월 24일 협약이후에 재단이사와 실무자에게 문제제기를 하는 내용을 보냈고, 관련하여 문제제기에 내용에 동의하며 이를 재단내에서 논의해보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재단측에서 관련한 답변은 오지 않았습니다. 관련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11월 24일 회의 이후 카톡입니다. 내용이 길어 텍스트로 붙입니다. 아래내용은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상임이사 한채윤님과 실무자인 캔디님께 전송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24일 회의 이후 한채윤,캔디에게 보낸카톡

채윤님께 어제 제가 엉망인상태로(사실 요즘 계속 엉망인 상태에요) 방문하고 너무 두서없이 말을 하 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너무 이 것 저것 마음이 쓰일 일이 많아서 무엇을 명확한 정신으로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하고 돌아오니 이상하게도 마음이 더 무겁고. 눈물이 나고 더 힘들어서. 고민을 많이하고 이렇게 보냅니다.



처음에 히마님과의 문제가 생겼을때 제가 직접 말했다면 더 좋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만 하다를 통해서도 최대한 이 곤란한 상황에 대해 설명해드렸다고 생각했어요. 협의가 아 니라 감정적인 문제로 벌어진 일들이라는 것은 재단에서도 아실 정도로 설명이 되었다고요.


협약서를 새로 쓰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그런 불편한 상황은 마무리가 되지를 않았구요. 저희는 계속 공간에 문제가 생기면 자책을 많이해야 했어요. 친구와 거의 십년만에 간 해 외여행에서도 계속 히마님의 통화를 받고 재단과 통화를 하는일에 지쳐 여행지에서 꺽꺽 울정도로 힘들었구요. 내가 세금을 그냥 많이낼걸 아니 계약서를 보관을 잘할걸 서로 미안 해하느라 고통스러웠어요.


채윤님. 캔디님 재단에서 많이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특히 히마님을 달래고 또 대화하 시느라 어려움을 겪으시고 하시는 것을 알기때문에 항상 감사한만큼 항상 이런일에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채윤님. 사실은 어디서부턴가 잘못된게 아닐까 싶어서요. 죄송하기만 한게 억울한 마음이 들고 눈물이 나는것이 진짜 제가 너무 약해져서 그런것 만 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저는 단 한번도 히마님께 오인받을만한 대화를 나눈 적이 없고 연락도 공적인 이야기를 제 외하고는 드린일이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히마님께 계속 어렵고 불편한 연락이 왔었고, 트 위터나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보며 연락하는 일이 잦았어요. 제 생활을 방해할 정도였지만. 정말 을의 입장이기 때문에 저는 연락을 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어느날은 고양이를 대신 맡아줄 곳을 아느냐 이런 사소한 연락으로도 통화가 길었구요. 사행성처럼 공간을 쓰는 단 체중에. 혹은 후원해줄 공간이 있는데 아는 곳이 있느냐는 질문인것처럼 연락이 왔기때문에 바보같게도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연락이 그런식이었어요. 심지어는 내년 퀴퍼를 준비한다는 이유로도 연락이 올정도인걸요.



히마님은 저와 마지막 통화를 할때 욕도 하셨고 당장 후원을 중단하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저는 고양이 세마리를 당장 데리고 어디로 내쫒기나싶어서 두려웠어요. 재단을 못믿 어서 가 아니라 그런 발언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었기 때문이에요.


이런상황에서 요령껏 현실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어제의 대화가 맞고 현명한 일이에요. 이사람은 괴롭힐것이다. 그러니 나가는게 낫지 않겠냐? 하셨고 괴롭힘을 감당할 자신이 있느냐 하면. 네 있습니다 할 수가 없으니까요. 괴로운것은 사실이라서요.


그런데 재단을 통해달라. 는 이야기는 맞는 이야기지만 연락이 오면 받지 말라 라는 이야기가. 미니스커트는 되도록 입지말고 성폭력을 예방하자는 이야기처럼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결국은 불편하게 나가는 것은 맞는데 좋은마무리를 한것처럼 해보자 하는 것도요. 그건 거짓이고 내쫒기는건 사실입니다.


채윤님. 일부러 좋은방향으로 해결해주시려고 애를 많이써주셨고 재단에서도 공간문제로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고생해주셨는데 이렇게 연락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이 렇게 글을 쓰는 것이 정말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약간이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해요.


그러나. 생각끝에 어제의 대화대로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아무래도 지울수가 없어서요.


저는 히마님께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후원받았던 사행성의 입장에서 후원자인 히마님께요. 후원단체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취한점 험한말을 하고 감정을 이유로 후원을 중단하겠다는 협박을 가한점 등에 관해 사과받아야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과이후에 저희가 불편하니 기간을 채우지 못하겠다고 명시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좋게좋게. 또 특히나 재단에 폐를 안끼치고. 너무나 그렇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적은돈이지만 재단설립때 기금모을때부터 참여했고 성소수자로서 제게도 귀한 재단입니다. 이러한 일이 재단에 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때문에 그동안은 요구하지 못하고 계속 피해왔어요.


축제에 폐가 될까봐. 누굴 불편하게 할까봐. 내가 조금 불편하면 ,참으면 된다고. 오랫동안 그런 방법이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닌 것 같아서요. 잘못이 아닌데도 계속 미안할일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이런일들이 반복될 것 같아서요. 저는 재단측에서 히마님을 달래는 것이 아니라. 또 사행성측에 조심을 당부하실 것이 아니라. 히마님께서 불합리한 요구조건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전에도 말씀하시고 재단통하기로 했지만, 그건 그 행동이 잘못됐다는 사과가 없었던 일이기 때문에 사과를 공식적으로 받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계속 꼬투리 잡아 어떤 상황에서든 무조건 후원중단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이 나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매우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앞으로 재단에서 개인후원인에게 후원을 받을시 협약이전에 후 원자교육을 통해 후원이 개인적인 지원이 아닌점, 공익을 위해서 이며 사욕을 채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원하는 지점이 있으면 정확하게 서류로 기록하고 협의할 것. 성적인 요구를 하지 않을 것. 후원이나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계약을 어긴 협박등을 하지 않을 것 등 기본내용에 대해 안내를 할 것을 약속해주셨으면 합니다.


사행성은 물론 공간을 사용하며 이득을 보았지만, 히마님께 사적으로 빚을 진 것이 아닙니 다. 권력관계가 있다하여 낮추어 대할 수 있는 관계가 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 공간의 계약만료에 대해서 3년의 계약기간이 있었으나 후원인의 사적인 연락등 후원인관련 문제가 발행했고 사행성측에서 기간을 단축하였다고 명시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사행성입장에서도 이러한 기록은 딱히 이력상 좋을 것이 없는 내용이고 오히려 손해 가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이 그렇고 그런일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앞으로 후원인과 지원받는 팀(개인)과의 문제가 더 적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채윤님. 저희의 이런 요구가 채윤님께 또 캔디님등 재단 관련자분께 그리고 소수자로서 너무 바래왔던 귀한 재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재단에게 명예스러운 일이었으면 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행성의 서섬올림.

위의 상황에서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한채윤이사님은 협약이 안되어 있다고 인지하고 계셨는데 (1년뒤에 협약한 것으로 오인) 이에 관련하여 협약은 이미 되어있었다고 말씀드리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2016년 8월 17일경 이미 재단과 협약서를 작성하였 고, 2016년 5월부터 이미 재단에 소정의 금액을 사행성 측에서 납부하고 있었고 관련한 확인이 있었습니다. 위의 캡쳐로 확인할 수 있다 시피, 사행성과 재단의 중재내용에 문제가 있었고 관련한 문제제기역시 그 시기에 이루어졌습니다. 사행성은 재단의 입장을 고려하여 정 말 최선을 다해, 정중하게 문제제기를 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재단의 입장을 기다렸습니다. 이에 관해 답변을 주지 않은 것은 재단측입니다.


2017년 1월 경

재단의 답변이 오지 않은 상태에서 사행성은 1월 9일에 활동보고서를 제출했습 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부자는 내용이 부실하다고 재단에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공 간의 활용에 관하여 설명이나 이유를 듣지 않고 작가의 레지던시사용에 관해서도 ‘단순히 친구를 부른 것을 적은 것 아니냐’ 는 식으로 사용내역을 폄하하는 내용 을 이야기했고 이에 관해 재단은 역시 답변서에서 월세를 받는 입주자를 들였다’ 라는 식으로 레지던시 활동을 함께 폄하했습니다. 관련하여 사행성은 활동보고서가 미비하면 새로 작성하겠다고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측에서는 거절하였습니 다. 관련하여 어떤 지점이 미비한지 내부규정이나 평가 방식에 관해 물었으나 이에 관한 답변도 거절당했습니다.


2017년 2월 경

재단은 좋게 끝내자는 부당한 중재를 계속해왔고 이에 관해 사행성은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재단은 사과를 할 수 없고 이렇게 사과를 요청하는 것이 재단을 공격하는 일이라고 사행성을 비난하였습니다. 재단은 마지막까지 사과 를 할 수 없지만 좋게 마무리하자라는 제안을 했으나 사행성이 이를 거절하였고, 이에 관련하여 재단은 협약을 종료한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사행성에게 공식적으로 보내 일방적으로 협약을 종료한 상태입니다.



위내용은 2017년 3월 9일에 비온뒤무지개재단내성폭력관련하여 처음으로 공론화를 했던 문서의 앞부분입니다.

총 19페이지가 넘는 긴 문서이고

새롭게 약간 추가된 부분이 있어러 상하로 나누어올립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인권단체와 활동가를 상대로 공론화를 한다는 것은 피해자로서 자기검열이 심한일이라 일일이 관련문서와 날짜를 확인해서 작성했던 내용입니다.

개인으로서 더 이상 어떻게.. 성폭력에 대해 일관적이고 자세하게 피해호소를 할 수 있을까요? 사과요청등도 명확합니다. 피해자의 피해호소를 묵과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