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와의 식사자리에 동행한 친구의 증언
2016.06.11
저는 17회 퀴어문화축제때 서섬님과 함께 참여했습니다.당시 서섬님은 히마님께 후원을 받고있을때셨습니다. 서섬님께서는 그분이 식사를 하자고 하는데 부담스럽다고 하여 저도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서섬님은 피해자입니다. 2차 가해를 멈춰주세요.
지금 말이 잘 안나와서 말이 이상한데요. 서섬님은 허위사실을 적은적도 없고...섬님은 그분을 부담스럽도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증인이 저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서섬님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데 왜이렇게까지 괴롭히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해주세요..
기부자가 사적인 만남을 요청하고 연락을 이어갈때. 무섭고 불안해서 퀴어문화축제기획잔으로 같이 일했던 리군님께 따로 부탁드려서 동행을 부탁했었어요. 당연히 기부자고 불편한분이라고 대강 상황을 설명했고요. 그에 대해 증언을 적어주신부분입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은 위계권력상 갑이기에 불편함을 쉽게 드러내기 힘든 기부자와의 사적인 카톡등을 잘라서 공개하며 성폭력피해를 무마하고 다른 사적인 인연이 있었던 것처럼 피해자의 진실성을 공격하는 가해를 지속중입니다. 권력을 고려하지 않고 사적메시지나 편지등을 공개하 는 것은 전형적인 2차가해의 모습입니다. 2차가해를 멈추어주세요. 더이상 피해자를 음해하지 말아주세요.

